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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아이엠씨의 사내문화를 소개합니다.

    • 교육정책의 효율을 극대화한 AI·빅데이터 활용 사례
    • 2020-08-04 15:12:09
  • ‘개선’ 키워드가 ‘학교폭력’, ‘예방’,

    ‘학교밖청소년’, ‘다문화’, ‘인권’ 등의

    키워드와 연결되면서, 해당 키워드들에 대한

    문제점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교육 이슈 2019년 4분기 분석 보고서 - '학업중단' 감성분석








    그칠 줄 모르고 늘어가는 '교육'에 대한 관심


    매일 날아드는 새로운 소식들 가운데 흥미롭게 읽었던 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만 18세의 선거권'에 관한 주제였는데요. 찬반 논쟁이 길게 지속되어 오다가, 마침내 작년 12월부터는 선거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 이하로 조정되면서 '청소년 참정권'이 보장되는 국가 중 하나가 되었죠.




    청소년의 정치(선거 등) 참여 권리를 의미하는 '청소년 참정권'의 최근 개념은 '왜 교육 수요층인 청소년이 교육감을 직접 뽑지 못하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개념인데요. 이 '청소년 참정권'의 개념적 태동과 이와 관련된 선거연령 조정 등 여러 정책적 개선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는 것은 가장 큰 교육 수요층인 청소년들이 교육 정책에 이전보다 훨씬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신규 선거 연령층의 발생은 앞으로의 많은 정책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야기합니다. 선거연령 확대, 청소년 복지 정책 등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교육열이 뛰어난 나라답게 특히 '교권 문제', '대학 진학 문제' 등에 대해서 설왕설래가 많을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그러한 변화는 비단 청소년들의 목소리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이들의 영향을 받은 다른 계층의 유권자들 등 교육 수요자들의 목소리도 더해질 것이기에 '교육 정책'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감자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이렇듯 교육 수요자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사회 분위기 가운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는 교육 정책에 대한 교육 수요자들의 의견 반영이 부족해 불만족도가 증가한다고 보았고, 이에 현행 교육정책과 관련된 불만·이슈들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더아이엠씨에서는 빅데이터 수집·분석 기술 활용하여 KERIS와 함께 교육정책에 관한 여론 등을 조사·분석하고자 했고, 노력 끝에 '교육 정책에 관련된 데이터 수집·분석'과 이에 관한 '정기/수시 분석 보고'를 직접 수행하면서, 더 나은 교육정책 수립과 유지를 위한 '교육정책 모니터링 서비스 (2019)'를 성공적으로 구축·서비스할 수 있었습니다.





    정책과 관련된 데이터 수집·정제·분석 수행

    '교육 정책'에 관한 각 주제별 여론은 설문조사 등의 방법을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었으나, 이 경우에는 표본 집단이 너무 거대할 뿐만 아니라 매 분기 조사를 진행하기에는 시간과 인력이 지나치게 많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개인의 생각을 인터넷을 통해 SNS나 블로그 등에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더 아이엠씨는 교육 분야에 관련된 시민들의 생각이 포털 사이트 등에 실시간으로 드러난다는 것을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데이터 분석 및 결과(시각화) 도출

    이에 현재 교육정책 모니터링 서비스(EPM)에서도 구성되어 있는 14개의 주요 교육 정책 과제를 주제 하여 소셜 미디어 등에서 데이터를 수집했고, 분석은 데이터 수집·정제 및 텍스트 마이닝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 'TEXTOM(텍스톰)'을 이용하고자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불용 데이터 제거 및 데이터 정제 과정 또한 진행했는데요. 14가지의 주제의 총 11만 여건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활용(`19.1.1 ~ `19.11.30) 해 부담스러울 것이란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2004년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를 설립한 이례로 16년간 데이터를 다루며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 덕에 문제없이 분석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정책 관련 여론 수시/분기 보고 수행

    또한 데이터 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기간별 관심도와 이슈를 도출하고 감성분석 및 CONCOR 분석을 통해 시사하는 바를 밝혀내는 과정까지 진행했는데요.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데이터 리터러시(데이터를 읽고 의미를 파악하는 역량)'를 활용하여 해당 내용을 담은 매 분기 정기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슈 발생 등의 상황에 따라 관련 대처를 위한 상시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KERIS는 교육 정책 이슈가 발생하거나, 정기 보고의 감성분석을 통한 부정적인 여론 조성 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었는데요. KERIS의 사례와 같이 트렌드의 빠른 전환을 캐치해야 하거나, 자사 혹은 브랜드의 평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조사 분석을 의뢰하는 것이 시간적/비용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정책 모니터링 서비스 구축

    더아이엠씨는 KERIS가 자체적으로 데이터 분석과 분석, 보고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앞서 언급한 일련의 과정을 AI가 대신하는 서비스를 구축했는데요. 현재 일반에 공개 중인 TEXTOMi(텍스토미) '패션'이나 '경기도 경제'와 같은 'TEXTOMi 교육'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더 쉽습니다.



    기존에는 많은 사람이 붙어서 조사해야만 했던 현황 조사분석 과정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번거로움을 줄였다면, TEXTOMi는 여기서 더 나아가 AI가 스스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이슈 사항이나 관련된 감성 결과에 대해 도출하는 등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솔루션입니다.

    ▼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TEXTOMi?

    이미지 클릭 시, TEXTOMi 소개 페이지로 이동

    해당 분야에 관련된 지식을 갖고 있더라도, 시장 환경 분석이나 데이터 활용 업무만을 위하여 인력을 선발하거나 업무 분장을 새로이 하는 경우가 많아 인건비 지출이나 조사 비용 등에 큰 지출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TEXTOMi는 이러한 경우는 물론이거니와, 일회성으로 끝나는 시장조사 분석 대행 서비스와는 차별되며, 각 단체에 귀속되는 '구축'이라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축'의 개념은 AI와 결합하여 단체의 '데이터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데요. 별다른 전문 인력이나 지식 없이도 4차 산업 시대 가운데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토대를 제공합니다. AI가 우리 교육 정책의 여론을 조사한다는 것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이야기인데, 이제는 기관에서 실제로 TEXTOMi를 통해 AI를 사용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니 신기한 일이죠.





    결과 : 데이터를 통해 보는 교육의 현재와 미래

    더아이엠씨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이러한 노력을 사업 진행 중 발생한 이슈에 대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때의 '데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된 '모니터링 시스템'은 사람의 '직관'에 의존하여 여론을 파악하고 대응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 교육 수요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객관성'있는 대응책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이슈사항에 대처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구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과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교육부의 시행 정책에 대한 여론의 변화를 탐색하고, 이를 통한 교육 정책 분야 전문가의 정책 제언을 더해 새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는 방법으로 '데이터 환경 조성을 통한 보다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갖추게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해당 사례의 시사점

    이전에 소개 드렸다시피 더아이엠씨에서 개발한 TEXTOM과 TEXTOMi 등을 비롯한 여러 빅데이터 수집·분석 도구들은 기업이나 대학 등에서는 물론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정부'라는 국가 차원의 변화 노력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민관이 함께하는 '디지털 뉴딜'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이라는 격변을 겪고 있는 오늘날, 산업 환경에 새로이 조성되는 '데이터 생태계'의 상위 포식자 위치를 차지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기술의 선점' 유무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은 20세기 많은 기업들이 신화를 써 내려갔던 당시 상황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일 쇼크 -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불황, 'X세대 - Z세대'의 출현, '경제개발계획 - 디지털 뉴딜'로 대변되는 기술 혁신위기 상황을 딛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새로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는 관점에서

    종합하자면, 격변의 시대 가운데에 있는 만큼

    각 기관과 기업, 개인은

    빅데이터· AI 등 기술의 선점을 통해

    국가적·사회적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관련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데이터 생태계'에 적응하기 위한

    AI ·데이터 등의 활용 역량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알리바바 CEO, 마윈의 말을

    인용하며 포스팅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Information Technology 시대를 지나

    Data Technology 시대로 나아가는

    전환기에 놓여있다.

    中 알리바바 CEO, 마윈